바쁜 여름을 나면서 고생한 우리 직원들을 위해 마련한 제3회 굴리세 볼링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즐거운 시간이었고 서로가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는 좋은 의견이 많았습니다.
경기 | 수상자 |
개인전 | ▶ 1등 : 류미경 (352) ▶ 2등 : 기연희 (350) ▶ 3등 : 김지영 (315) ▶ 23등 : 안대호 (246) |
쌍쌍커플전 | ▶ 커플 500근접상 : 조형진, 이정은 (496) ▶ 커플 400근접상 : 조현정 (412) ▶ 궁합상 : 홍재청(209) 나희정(220) 11점차 ▶ 노력상 : 김서진, 최윤미 (337) |
단체 릴레이전 | ▶ 우승팀 : 1조 김영덕, 전형순,김형미,이승하김영환,한경란,박 미,이소영 ▶ 준우승팀: 3조 조현정, 박형조, 전정영, 홍재청, 나희정 |
게임전 게임진행방식을 열심히 듣고있는 각조의 조장들..
파이팅 넘치는 김창룡 원장님..
역시..파이팅.. 김창룡 원장님..
개인전 1위의 베스트 포즈..
승리는 우리것...1조..
다함께..브~이~
이래 보여도..우린..단체전 우승 1조다..
김정용 원장님과 4조
양필중 원장님과 5조
야’’ 가리지마~~
조형진 원장님과 6조
가장 기대되었던 다크호스 임선택 원장님과 7조
2차 호프집에서..시상식과..행운권 추첨..
커플500상 - 조형진 원장님과 이정은 선생
커플 궁합상 - 나희정, 홍재청 선생
아픈배를 부여잡고 투혼한 안대호 선생 - 개인전 23등상(행운상)
영예의 단체전 1위 - 김영덕 원장님과 1조
단체전 우승팀은..트로피에..시원한 맥주 한잔씩..
순위는 못들어도..행운권은..당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