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육원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9/20)
운영자   2009-10-01

 




 

유난히 맑고 청명했던 가을날.
명절을 앞두고 아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아직 작고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 소망의 집에는 학용품과 장난감을,
수줍은 미소를 간직한 우리숙녀들을 위해 온유의 집에는 화장품을 선물해 주었어요.
선물을 받고 행복해 하는 우리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또,맛있는  음식 제공해 주신 이푸드 감사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여러분, 복 받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