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보라안과병원의 눈사랑 봉사단
2009년 올해1년동안 애육원및 소화성가정을 방문하여
보라안과 봉사정신을 유감없이 실천해주신 보라안과 눈사랑 봉사단의 소개영상입니다.
참 행복합니다. 나로 인해 그 사람이 웃거든요.
참 행복합니다. 작은 정성으로 그 사람이 행복지거든요.
한달에 하루, 몇 시간입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일하루는 누구에게나 소중합니다.
친구도 만나야 하고, 가족들과의 시간도 보내야 하며, 개인적인 충전의 시간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배우고 말았습니다. 나눔의 시간이 오히려 더 큰 행복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사랑을 받는 사람이, 사랑을 줄 수 도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나눔이 큰 사랑으로 돌아 오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는 그 누군가를 기쁘게 한다는 희망속에서 산다”
-Jonhnson-
희망의 꽃을 피어갈 우리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