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안과 눈사랑봉사단
운영자   2009-12-23

 

 

 

광주 보라안과병원의 눈사랑 봉사단

 

2009년 올해1년동안 애육원및 소화성가정을  방문하여 

보라안과  봉사정신을  유감없이  실천해주신  보라안과 눈사랑 봉사단의 소개영상입니다. 

 

 

참 행복합니다. 나로 인해 그 사람이 웃거든요.

참 행복합니다. 작은 정성으로 그 사람이 행복지거든요.

 

한달에 하루, 몇 시간입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일하루는 누구에게나 소중합니다.

친구도 만나야 하고, 가족들과의 시간도 보내야 하며, 개인적인 충전의 시간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배우고 말았습니다. 나눔의 시간이 오히려 더 큰 행복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사랑을 받는 사람이, 사랑을 줄 수 도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나눔이 큰 사랑으로 돌아 오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는 그 누군가를 기쁘게 한다는 희망속에서 산다”
-Jonhnson-

 

희망의 꽃을 피어갈 우리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