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보라안과 춘계 체육대회
운영자   2010-04-19

2010년 4월 17일 보라안과병원에서는 직원들 단합과 친선도모를 위한 춘계 체육대회를 가졌습니다.

따뜻한 봄날씨속에, 화사한 봄 꽃 향기 가득한, 바쁜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잊을수있는 즐거운 체육대회였습니다.

행사 준비와 진행에 고생하신 많은 분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고 즐겁게 동참해주신 모든 직원 분들....감사합니다.

 

1조 - 일루와

임선택 원장, 서미라, 김기범, 박경숙, 이영진, 전형순, 심승희, 전미경, 김현숙, 박민진, 백미옥, 이소영, 신여진

 

2조 - 가오리

기홍석 원장, 박진우 원장, 이승호, 강형진, 류미경, 정은정, 박진영, 최미선, 서정미, 정혜영, 이승하, 전정영, 박슬기, 곽혜숙

 

3조 - 카슈까라

김창룡 원장, 양필중 원장, 최료수, 손은영, 장진아, 장보영, 조서영, 김서진, 이은애, 최유리, 조현정, 정유나

 

4조 - 불사조

김영덕 원장, 조형진 원장, 정세준, 김형미, 곽선영, 양경민, 박은주, 김세윤, 홍재청, 정신희, 박미, 정혜화

 

5조 - 빵꾸똥꾸

조용윤 원장, 한경란, 박형조, 기연희, 이화원, 송화숙, 강유희, 고은애, 서경진, 김시현, 임원영, 박지영, 이정선

 

6조 - 육탄조 똘아이즈

김정용 원장, 강석준 원장, 안대호, 문시온, 최윤미, 손고은, 정혜린, 노유선, 김선희, 나희정, 장미경, 김수경, 김갑순, 조선자

 

열정의 빨간 고무장갑

섹시? 악마

나름 귀여웠던 1조

열심히..걸리자 말자..

자~아~ 마음을 가라앉히고, 준~비~

풍선 전달하기..다들 열심히 뛰어..

그렇지.. 그렇지..   그렇게 하는 거야..

우리도 준비~~

준우승 5조

우승 1조 - 트로피에 폭탄주도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