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빼빼로데이와 농업인의 날이기도 하지만
바로 매일 우리에게 환하고 밝은세상을 보여주는 ”눈의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희 보라안과병원에서는 병원을 방문하여주신 분들께 작은 마음을 전하고자
라식센터 방문, 진료, 수술 고객에게 빼빼로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보라안과병원의 작은 마음 받으시고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빼빼로와 쌀을 먹으며
우리의 눈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오늘은 모두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