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안과병원은 안내렌즈삽입술이 국내에 첫 도입할때 도입하여
현재까지 안내렌즈삽입술의 중심의 수술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6년 STAAR가 선정한 토릭ICL 수술사례가 천례가 넘은 안과에
수여하는 상인 ‘Visian toric ICL 1000Award’을 수상함으로써
ICL 수술 안과로써 위상을 높일 뿐만 아니라 ICL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STAAR사로부터 “THE BEST VISIAN ICL CENTER in 2015” 수상을 누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