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 황금개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저희 보라안과병원도 올해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올 해의 주인공인 개띠 직원들과 원장님들이 떡케익을 자르면서
힘찬 시작을 다짐했습니다.
2018년 무술년은
양의 기운이 강하여 매우 역동적이고 활발한 개의 성격을 반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 한해에도 저희 보라안과병원은 무술년의 기운을 받아
최고의 의료기술로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보라안과병원의 발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