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저희 보라안과병원도 올해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올 해의 주인공인 돼지띠 직원들과 원장님들이
떡케익을 자르면서 힘찬 시작을 다짐했습니다.
올 한해에도 저희 보라안과병원은 기해년의 기운을 받아
최고의 의료기술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민분들도
”기”억에 남을 새해가 밝았습니다. 떠오르는
”해”처럼 늘 밝고, 좋은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보라안과병원의 발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