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세상 만드는 깨끗한 눈, 보라안과병원 입니다.
2010년 4월 17일 보라안과병원에서는 직원들 단합과 친선도모를 위한 춘계 체육대회를 가졌습니다.
따뜻한 봄날씨속에, 화사한 봄 꽃 향기 가득한, 바쁜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잊을수있는 즐거운 체육대회였습니다.
행사 준비와 진행에 고생하신 많은 분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고 즐겁게 동참해주신 모든 직원 분들....감사합니다.
1조 - 일루와
임선택 원장, 서미라, 김기범, 박경숙, 이영진, 전형순, 심승희, 전미경, 김현숙, 박민진, 백미옥, 이소영, 신여진
2조 - 가오리
기홍석 원장, 박진우 원장, 이승호, 강형진, 류미경, 정은정, 박진영, 최미선, 서정미, 정혜영, 이승하, 전정영, 박슬기, 곽혜숙
3조 - 카슈까라
김창룡 원장, 양필중 원장, 최료수, 손은영, 장진아, 장보영, 조서영, 김서진, 이은애, 최유리, 조현정, 정유나
4조 - 불사조
김영덕 원장, 조형진 원장, 정세준, 김형미, 곽선영, 양경민, 박은주, 김세윤, 홍재청, 정신희, 박미, 정혜화
5조 - 빵꾸똥꾸
조용윤 원장, 한경란, 박형조, 기연희, 이화원, 송화숙, 강유희, 고은애, 서경진, 김시현, 임원영, 박지영, 이정선
6조 - 육탄조 똘아이즈
김정용 원장, 강석준 원장, 안대호, 문시온, 최윤미, 손고은, 정혜린, 노유선, 김선희, 나희정, 장미경, 김수경, 김갑순, 조선자
열정의 빨간 고무장갑
섹시? 악마
나름 귀여웠던 1조
열심히..걸리자 말자..
자~아~ 마음을 가라앉히고, 준~비~
풍선 전달하기..다들 열심히 뛰어..
그렇지.. 그렇지.. 그렇게 하는 거야..
우리도 준비~~
준우승 5조
우승 1조 - 트로피에 폭탄주도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