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세상 만드는 깨끗한 눈, 보라안과병원 입니다.
9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열린 ‘로드FC 019’ 대회
6경기 미들급에서 전 UFC파이터 아밀카 알베스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습니다.
저희병원 로고를 오른쪽에 허벅지에 달고 경기에 임하신
윤동식선수, 종료 직전 스트레이트 펀치로 알베스의 중심을
무너뜨린 뒤 상위포지션을 잡고 압박해 이긴 모습은 너무 멋졌습니다.
저희보라안과병원은 윤동식 선수를 항상 응원합니다^^
첫 승리 축하드립니다!